숄더백

✍현직 뮤지컬 작가 겸 무대 연출부 구독자님의 온앤오프 가방공개 (+더보기란 Q&A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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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L A솔아 작성일20-09-15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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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NOT sponsored.)

‣ 저 이외의 다른 분이 출연해주시는 분에 대해 영상에 달리는 모든 악의적인 평가나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구독자 파우치 및 가방공개 모집은 해당 시즌(한 시즌에 파우치4+가방4=총 8개) 끝난 후 파우치매거진을 올릴 때, 같이 모집합니다!



❏ 뮤지컬 작가 및 무대 연출부 관련 Q\u0026A
1.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요? 비전공자가 뮤지컬 작가나 공연 연출부 관련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비전공자도 가능한가요?)

저는 학부는 전혀 다른 분야 전공을 하고, 우연한 기회가 닿아 조금 일찍 대학로에서 데뷔를 한 후 뒤늦게 관련 전공 대학원에 진학한 케이스입니다.
창작자의 길을 가신다면 전공은 사실 크게 중요하진 않구요. (제 동료 중에는 공대생도 있습니다…) 비전공자라고 해서 차별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만, 만약 관련 전공 중 좋은 학교 출신이면 제작사쪽에 약간의 신뢰감을 더 줄수는 있습니다.

작가는 완벽한 대본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소재, 시놉을 갖고 있는것이 힘입니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요.
연출 같은 경우는 학생때부터 다양한 학교공연, 프로무대 공연 경험을 쌓아두는 것이 자산이 될 것같아요.
특히 배우고 싶은 연출이 있다면 그 분의 조연출로 일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됩니다.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떤 루트로 일하게 되신건가요?

저는 이십대 중반에 운 좋게도 어떤 연출님께서 제 의를 해주셔서 같이 작업하고, 작가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요즘은 각종 공모전이 다양한 편이라 공모전이나 대학교 재단에서 주최하는 뮤지컬 아카데미 같은 곳을 통해 많은 기회가 있으니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응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storyum.kr/story/main/main.do)
스토리움 :공모전 소식이 많이 올라와요!


연출:
관련 전공이라면 인맥이나 교수님을 통해 일할 기회가 생길 수 있고, 비전공자라면 연출공부를 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스태프 일을 꼭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노가다라 마음이 바뀌실 수도 있어요..ㅎㅎ)
https://otr.co.kr
OTR : 주로 배우들이 오디션 공고를 보기 위해 들어가는 사이트인데 스태프 채용공고도 꽤 올라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공연 연출부 관련 업종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나 스펙이 있을까요?

사실 특정 자격증이 꼭 필요한 직업군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운전면허는 있으면 좋아요..ㅎ)
영어가 가능하면 해외 스태프와 일할때 통역을 한다던지 약간의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격증보다는 다양한 작품을 보고,느끼고,공부하며 창의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스펙은 아무래도 본인의 현장경험이 쌓일수록 몸값?이 올라갑니다. 조연출이 연출로 입봉하는 계기는 너무나 다양하기때문에 스펙을 얼만큼 쌓으면 된다고 말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연출 밑에서 잘 배우고, 정식 공연이 아닌 트라이아웃이나 쇼케이스 연출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3.워라밸(업무환경)

워라밸은 정말 최고가 될 수도, 최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특권은 본인이 일하고 싶은 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일이 끊길까봐 불안에 떨어야 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너무 빡빡한 스케줄이 버겁다면, 맡은 공연 수를 줄이면 되는데 그대신 어떤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면 10-6 직장인의 삶은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연 일은 정말 변수가 많고, 어떨때는 영원히 퇴근이 없는 기분도 듭니다.
자기 개인 시간 챙기려고 노력은 하지만, 일단은 Show must go on! 이기에 자기시간을 약간 포기해야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공연이 끝나면 완전한 자유입니다!


4.공연 연출과 기획의 차이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완전히 다른 파트입니다.
쉽게 말해 연출은 예술파트, 기획은 비즈니스파트라고 할수 있는데요.
배우들에게 연기 디렉팅을 하며 조명감독,음향감독,의상,소품 아티스트 등등과 머리를 싸매고 무대 위 예술적 결정을 최종적으로 내리는 사람이 연출입니다.
기획은 어떤 공연을 할지 결정하고,얼마의 예산으로 어떤 극장에서 어떤 타켓층을 정해 티켓을 팔지 전략을 짜고 실제로 세일즈를 하는 파트입니다.
물론 두 파트 사이에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고, 기획쪽에서도 작품에 대한 예술적 아이디어를 주시기도 하지만 하는 일 자체는 완전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 소소한 질문들
+ 본인 최애 뮤지컬
매년 바뀌는데 요즘은 Something Rotten (브로드웨이 버전)이 너무 재밌어요!

+ 창작뮤지컬을 준비하는데 규모가 작은 공연일 때 연출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규모가 작은 뮤지컬이라면 제한된 공간에 제한된 인원이 출연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한정된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무대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예를 들면 의자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의자도 되었다가 가방도 되었다가 언덕도 될 수 있는 등 오브제를 절묘하게 활용하는 것이 연출의 역량이 될 수 있겠네요!

+ 작품은 먼저 문의가 오는 것인지, 본인이 직접 지원하는 것인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본인이 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대본화 해서 공모전에 지원하면 제작사 매칭을 시켜주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경력을 쌓으면 제작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어떤 주제의 작품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주시기도 합니다.



❏ 가방
∙ 루이비통 :: 네버풀PM(으로 추정, 구독자님꺼는 옛날 무늬, 패턴(?)이고 지금은 같은 모양이지만 다른 무늬들만 있는 것 같아요! 오프라인 매장마다 다른 부분은 제가 다 알 수가 없어서 일단 공식 홈페이지 링크만 남겨두겠습니다!)
https://kr.louisvuitton.com/kor-kr/products/damier-ebene-008117

∙ 구찌 :: (GG마몽) 스몰 마틀라쎄 숄더백
https://www.gucci.com/kr/ko/pr/women/womens-handbags/womens-crossbody-bags/gg-marmont-small-matelasse-shoulder-bag-p-447632DTD1T1000


❏ 화장품 파우치
∙ 에스쁘아 :: 구)테이핑 쿠션
∙ 더샘 :: 퍼퓸드 핸드 클린 겔 _그레이스 피오니

∙ 바비브라운 :: 엑스트라 립 틴트 _베어 라즈베리
∙ 바비브라운 :: 크러쉬드 립 컬러 _카바나
∙ 레어카인드 :: 오버스머지 립 틴트 _테이크오프
∙ 페리페라 :: 잉크 에어리 벨벳 _14 핑크짬바

∙ 덴티스테 ::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 조말론 ::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 '혹시나'외박템 파우치
∙ (샘플) 바이오더마 :: 세비엄 로션
∙ (샘플) 빌리프 ::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지금은 크림만 남은 것 같아요)
∙ 물빛미 :: 동키밀크 모이스처라이징 수분크림
∙ (샘플) 이니스프리 :: 논나노 선스크린
∙ 바비브라운 :: 아이섀도우 _앤티크 로즈
∙ 메이크업포에버 :: 메이크업 팔레트 라지
+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색상모름)
+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아마도 '아이보리')
∙ 메이크업포에버 :: 브러쉬 _ 228
∙ (샘플) 메이크업포에버 :: 울트라 HD 파우더
∙ (샘플) 바비브라운 :: 인스턴트 롱웨어 메이크업 리무버


❏ 놀러가는 가방 (구찌)
∙ 입생로랑 :: 올아워 쿠션
∙ (미니버전) 레어카인드 :: 오버스머지 립 틴트 _크림슨룰즈
∙ (미니버전) 메이크업포에버 :: 아티스트 루즈 라이트 _L400(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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